울산광역시교육청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가 출범한다.
울산시교육청은 25일 소통나눔실에서 천창수 울산시교육감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울산시교육청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위촉식을 연다.
이어 정기회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 관리 체계 강화, 신고·상담 체계 확립,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 확대를 논의한다.
울산시교육감 소속인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한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위원회의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자문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