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1명이 사망한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감식을 마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화재 현장감식을 전날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또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을 포함해 조사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 18분쯤 은마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약 1시간 20분 만인 오전 7시 36분쯤 완진됐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서 10대 여학생 1명이 사망했다.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도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