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아파트서 불…70대 연기흡입 이송

주민 등 4명 연기흡입…3명은 미이송

화재가 난 아파트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25일 오전 11시 55분쯤 전북 정읍시 수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70대)씨가 연기를 흡입한 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리소 직원 등 3명도 연기를 흡입했지만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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