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6곳 늘어 '전국 최다'

진주 1곳 추가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체류와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현재 운영 중인 5곳의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 이어 진주시까지 6곳을 갖추게 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경남이 외국인 인력 유치뿐만 아니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고충 상담과 임시 쉼터 제공은 물론, 한국어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 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선정으로 도내 외국인 지원 서비스의 지역적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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