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금속 가공 공장서 불…2명 병원 이송

인근 주민 2명 연기 흡입
소방당국, 한때 대응 1단계 발령

26일 부산 사상구 삼락동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난 불로 인근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6일 오전 5시 25분쯤 부산 사상구 삼락동의 한 금속 가공 공장 1층에서 불이 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근에 사는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길이 확산하면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47명과 장비 6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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