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다음달 4일~10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
3월은 해빙기(2월~4월)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약화 등으로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노동청은 집중점검에 앞서 다음달 3일까지 공사현장별 위험요인에 대한 자체 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자율개선 기간을 운영한다.
자율개선 기간이 종료되면 유관기관과 함께 해빙기 건설현장 위험요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불시·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포항지청 관계자는 "해빙기 현장에서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놓치지 말고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