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민 67% "도정 운영 잘하고 있다" 긍정 평가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민 67% "도정 운영 잘하고 있다" 긍정 평가

경기도가 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 신뢰도는 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 도정 표어인 '내 생활이 플러스, 경기'에 대해 도민 78%가 바람직하다고 답했으며, 긍정 평가 이유로는 '실제 삶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민들은 정책의 명확한 방향성과 경기도 이미지와의 적합성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 택시 이용자 첫 100만명 돌파"

경기도의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요응답형 복지 택시' 이용객이 지난해 105만 명을 기록하며, 도입 10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버스 노선이 부족한 농촌과 산간 지역 주민들이 시내버스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하는 이 사업은, 현재 도내 860여 개 마을로 확대되며 교통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1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택시업계의 유휴 시간대 수요까지 확보해 민생과 복지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연천군민에 농어촌기본소득 27일 첫 지급…월 15만원

경기도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일부터 군민 3만 5천여 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처음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의 공익적 기여를 보상하기 위해 2년간 시행되며, 시범 사업 선정 이후 연천군 인구는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생필품 구매를 돕는 '행복배달 소통마차'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경기관광공사, '국제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98편 선정

경기관광공사는 국내외에서 1600여 편이 출품된 '국제 AI 영상 공모전'에서 경기도의 과거와 현재를 재해석한 작품 등 총 9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상금 1천만 원의 대상작을 포함해 4개 분야의 최우수작 등 총 7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모든 수상작은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공사 측은 이번 공모전이 AI 기술을 통한 관광 마케팅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된 만큼, 선정된 영상들을 국내외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안성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15만 원 지원

경기도 안성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입양 시민을 대상으로 마리당 최대 15만 원의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고 내장형 등록을 마친 시민으로, 진단과 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서류를 갖춰 동물보호센터나 안성시청 축산정책과에 신청하면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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