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 개최…현안·국비 확보 논의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6일 김장호 구미시장 등 구미시 간부 공무원 30여명은 구자근, 강명구 의원과 국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미시는 주요 현안 사업인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과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대도시 기준 완화와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건립,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1~3산단 연결교량 신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들과 의원들은 향후 협력 방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국회의원들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구미의 더 나은 미래를 결정지을 필수 과제인 만큼, 사업별 동향과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고 예산 반영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미시 주요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의 첫걸음"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본격적인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미 재도약을 견인할 미래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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