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원대' 26일부터 이틀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강원대학교 전경. 강원대 제공

출범을 앞둔 통합 강원대학교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첫 통합 대학 신입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도 1국립대' 아래 춘천과 강릉, 원주, 삼척 등 4개 캠퍼스가 하나 된 첫 번째 입학식으로 총 6493명의 신입생이 강원대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행사는 캠퍼스별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이날에는 강릉과 삼척캠퍼스 신입생들을 위한 입학식이 개최됐다.

오는 27일 춘천캠퍼스는 백령아트센터에서 단과대학별로 행사를 진행하며 원주캠퍼스는 태화홀에서 신입생을 맞는다.

정재연 총장은 "여러분은 강원대학교가 '통합 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해에 입학하는 첫 번째 주인공"이라며 "우리 강원대학교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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