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복로 브랜드숍에서 팝업스토어 '부기수산' 운영

부산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에서 두 달간 운영
시 소통캐릭터 부기 활용…주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운영한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문을 여는 '부기수산'은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부기' 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선 보이고, '부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부기의 MBTI를 맞혀라'와 같은 이벤트도 준비됐다.

한편, 시와 디자인진흥원은 도시브랜드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갈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시 문정주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공간으로 브랜드숍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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