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2026년 전국 유통·판매 5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순천APC)에서 열렸으며, 순천시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순천농협,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순천농협 출자로 설립된 조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생산유통통합조직이다. 2010년부터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하며 전남 동부권 농산물을 매취 및 수탁 방식으로 취급하고 공동선별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
또한 TV홈쇼핑과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해 왔으며, 매년 배·단감·키위 등 500톤 이상의 농산물을 동남아와 일본 등에 수출하며 순천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