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서 건설장비 넘어져…3명 경상

4일 오전 9시 6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시추 작업 등에 쓰이는 건설 장비인 천공기가 쓰러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도심에서 건설장비가 쓰러져 3명이 다쳤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시추 작업 등에 쓰이는 건설 장비인 천공기가 쓰러졌다.
 
쓰러진 천공기에 깔린 사람은 없었지만 천공기 운전기사와 사고 현장에 있던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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