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역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확대 나서

군산시 청사 전경.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산시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단체보험과 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보증료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무역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수출 중소기업당 보험료 등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달 초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도 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지원과 무역사저단 파견 등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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