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애니·웹툰·웹소설 더 키운다…네이버·카카오 창작 지원 확대

[웹툰소식]
네이버웹툰 숏폼 '컷츠' 창작자 간담회
카카오, '그로우업 톡앤톡' 예비작가 강연

네이버웹툰 제공

■ 네이버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Cuts)' 창작자 간담회를 열고 창작 지원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3일 경기 성남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창작자가 참여해 서비스 운영 방향과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컷츠'는 2분 내외 숏폼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제작·감상할 수 있는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로, 지난해 9월 정식 출시됐다. 지난해 활동한 1기 창작자들은 약 1700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웹툰 IP를 재해석한 2차 창작물도 주목을 받았다.

현재 활동 중인 2기는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매월 3건 이상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은 월간 활동 지원금과 결산 시상금을 포함해 총 5000만 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 제공

■ 카카오창작재단은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제16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했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카카오페이지 현업 작가들이 참여해 작법, 데뷔 전략, 연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창작자 100명이 참석했으며, 양치기자리·화람·스튜 작가가 연사로 참여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올해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를 실무 중심으로 재편하고, 음악 분야 강연 확대 및 인디 아티스트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등 창작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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