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소속사 더블엑스엔터 김영한 대표 별세…유족 뜻 따라 가족장 예정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로고.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나는 반딧불'이라는 곡으로 주목받은 가수 황가람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김 대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아티스트 중심' 제작 철학을 지녔던 고인은 신인 발굴은 물론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 전개에 힘써왔다.

대표이사로서 이끌어 온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황가람,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이 속해 있다.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 별세 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경영을 담당해 온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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