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국제보트쇼서 '거북섬' 전방위 홍보 나선다

시흥시 거북섬 전경. 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가 지역 내 명소인 시화호 인근 '거북섬' 홍보에 열을 올린다.

4일 시흥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한 해양레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다.

시흥시는 이번 전시에서 거북섬 마리나와 해양레저아카데미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시화호의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시만의 차별화된 해양 인프라를 홍보한다.

특히 수도권의 입지적 강점을 부각해 거북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윤진철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해양레저와 관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시흥시가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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