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세종·충남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청양군 비닐하우스 화재 진화 모습. 청양소방서 제공

밤사이 세종과 충남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5일 오전 2시 6분쯤 세종시 종촌동의 28층 규모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벽과 천장 등 15㎡가 그을리고,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책상 위에 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1시 50분쯤에도 충남 청양군 화성면 산정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동 36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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