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수요조사…최대 6천만원

울산테크노파크 제공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수소산업 육성과 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사업화를 준비 중인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지원사업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설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 사업화, 판로 개척,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마친 뒤 사업 공고와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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