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교표(학교상징 마크)와 십자가를 모티브로 한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4일 한남대에 따르면 엠블럼은 한남대 교표 '탑' 부분을 모티브로 해 참된 가르침과 배움의 길을 걸어온 '진리의 상아탑'을 형상화했으며, 개교 70주년 상징을 담아냈다.
젊음과 이상을 상징하는 한남 군청색은 한남대의 신뢰와 진취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남 자주색은 사랑과 정열, 인간애를 갖춘 인재 양성의 산실을 나타낸다. 숫자 상단의 십자가 형상은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은 올해 대학의 각종 홍보물과 상징물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