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희 전 충북도의원,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국민의힘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최범규 기자

국민의힘 이욱희(40) 전 충북도의원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청주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뤄 왔다"며 "우리는 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큰 결심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들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교육,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 속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청주가 기업하고 싶은 1등 도시로 거듭나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부족한 인프라를 보강할 것"이라며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문화,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레저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회에 입성한 이 전 의원은 이듬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당내 경쟁에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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