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교류 협력 논의

청주시 제공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5일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과 헤라완 대사는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행정·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과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와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접점이 있다"면서 "양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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