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송금방식 수입거래와 신용장 유산스 장점을 결합한 수입인수금융 '유산스페이(USANCE PAY)'를 출시했다.
유산스페이는 송금방식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송금방식 결제의 편리성을 유지하면서 신용공여 기간(최대 1년) 이내 저렴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수출상은 빠른 수출대금 회수가 가능하며, 수입상은 대금 결제 기간 확보로 사업자금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사전ㆍ사후 송금방식의 대금 결제는 물론 중계무역 거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유산스페이는 사전 승인 받은 한도 내에서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신청 및 계약서 등 증빙서류 제출도 영업점 방문없이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다.
거래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화(USD), 일본 엔화(JPY), 유럽연합 유로화(EUR)다.
외환사업부 안종선 부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수입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융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