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과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과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을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코스닥 상장사 총 1916개 가운데 15개 법인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휴젤이 유일했다.
휴젤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들었다.
기업설명회 활동 등을 통해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을 비롯한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해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고, 공시 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장두현 대표는 6일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으로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