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인복지증진 사업비 크게 늘어

올해 2조 481억원, 지난해 대비 2천억원 늘어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노인복지증진 계획을 세웠다.

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안'이 최근 전북도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올해는 노인세대의 안정적 소득 보장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기반의 포용적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세웠다.

노인 일자리 확대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을 세부 과제로 제시했다.

전북도는 4개 분야에 52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사업비는 2조 481억원이다. 지난해(1조 8457억원)에 견줘 2천억원가량 늘었다. 전북도는 이런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이달 중 도의회에 보고한다.

한편, 전북도 노인복지정책위원회는 지난해 노인복지 성과로 일자리 확대와 결식 우려 노인 급식단가 인상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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