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상륙작전기념관, '빛'나는 자유수호 조명옷 입었다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빛'나는 자유수호 조명옷 입었다

인천시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 2단계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의 상징인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건물전체에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게 특징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단순한 안보 교육의 장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천 영종~청라 연결道, 또 이름 갈등?…여론 듣는다

인천시가 둘 이상의 군·구에 걸친 신설도로 3건을 대상으로 인천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자체별로 제출된 예비도로명을 보면 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제안해 의견이 갈렸고,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옹진군과 중구가 모두 '평화대로'를 제시했으며,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꿈이음길'로 같은 의견을 냈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중구와 서구의 이견에 대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지속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인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 급감

올해부터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생활폐기물은 총 4706톤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반입된 5만 9877톤보다 92.2% 줄어든 수치입니다.

생활폐기물 반입 차량도 지난해 5527대에서 올해 409대로 92.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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