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컨트롤타워" 영동군, 내년 3월 관광안내정보센터 건립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내년 3월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와인터널 인근에 지역 여행의 컨트롤타워 역학을 할 관광안내정보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양강·상촌면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협력기금과 발전소 주변지역 사업비 등 12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2247㎡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관광안내센터와 홍보관, 미디어 체험관,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지역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 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시설"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된 일정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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