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나무숲 놀이터 재개장…무지개 미끄럼틀 조성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탄금공원 '나무숲 놀이터'의시설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7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존 수목을 보존해 자연 지형을 활용한 자연친화형인 이 놀이터에 무지개 미끄럼틀을 새롭게 조성하고 최종 점검까지 마쳤다.

또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어드벤처도 2곳을 추가로 확대했다.

이 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이후 10분씩 휴장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나무숲놀이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 풍성해진 놀이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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