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올 한 해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는 홍보영상 콘텐츠를 만들 유튜브 협력 제작자 4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수부 공식 영상 협력 제작자들과 함께 60여 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욱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기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이상 규모의 협력 제작자 2팀과 함께 구독자 1만 명 이상~10만 명 미만의 새싹 공식 협력 제작자 2팀도 새롭게 모집했다.
모집에는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영상 제작팀 3팀을 비롯해 27팀이 지원했다.
서류와 온라인 면접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될과학, 리뷰엉이, 요즘해녀, 샐리 등 4팀이 해수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제작자 고유의 색깔을 담아 올해 해양수산부 정책을 국민들이 알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자신의 채널에 정기적으로 개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정도현 대변인은 "공식 협력 제작자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제작자와 함께 국민이 알기 쉽고 더 알아가고 싶은 해양수산 정책 홍보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