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광양서 청년정책 해커톤…AI 일자리·돌봄 등 정책 제안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청년정책 해커톤'에서 청년들과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이 전남 동부권 청년들과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민 의원은 지난 7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청년정책 해커톤'에 참석해 광양·여수·순천 등에서 모인 150여 명의 청년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나주에서 열린 해커톤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청년정책 공론장이다.

참가자들은 AI, 문화, 주거, 복지,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의제를 제안했다. 청년 정착형 AI 일자리 패키지, 청년이 기획하는 통합 청년축제, 공공 돌봄 서비스 확대, 농촌 정주환경 개선 등이 주요 제안으로 제시됐다.

토론 과정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문제와 관련해 AI 기업 유치와 지역 기반 일자리 확대 필요성이 언급됐으며, 육아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 돌봄 확대와 지역 문화 활동 기반 마련 필요성도 제기됐다.

민 의원은 "청년들의 소중한 제안을 입법 및 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통합특별시의 핵심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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