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대진표 확정…김관영·안호영·이원택 3파전

8일 전북지사 경선 후보 공식 발표
현역 김관영 지사, 안호영·이원택 의원

왼쪽부터 김관영 전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각 개인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지사 민주당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한다.

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북지사 경선 후보 3인을 공식 발표했다.

경선 대진표는 현역인 김관영 도지사와 현역 국회의원인 안호영, 이원택 의원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경선 후보로 확정된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민과 당원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김관영 도지사 개인 SNS 글. SNS 캡처

김 지사는 "공정한 심사 속에서 사실관계와 원칙이 분명히 확인됐다"며 "앞으로 당심과 민심을 차곡히 쌓으며, 두 분의 후보와 정정당당한 정책 경쟁을 펼쳐 도민 여러분께 더 나은 비전과 정책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 지사는 "12.3 내란의 위기를 함께 극복했음에도, 근거 없는 주장과 허위 사실로 마음앓이를 했을 동료 공직자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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