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35가구로, 가구당 최대 224만 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8천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위치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일반가구 25가구를 선착순 선정하고, 나머지 10가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기존 연료 대비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한 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