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알린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단독 콘서트 투어를 예고했다.
아이오아이(임나영·청하·김세정·정채연·김소혜·유연정·최유정·김도연·전소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시작한다.
'루프'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17년 열린 '타임슬립-아이오아이'(Time Slip – I.O.I) 이후 약 9년 만에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의미가 있다.
콘서트 제목인 '루프'는 연결과 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끝난 것 같았던 우리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과의 재회,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아이오아이는 총 11인이지만 예정된 일정으로 강미나와 주결경은 재결합 활동에 불참한다.
5월 컴백을 앞둔 아이오아이는 서울에서 '루프' 투어를 시작해 방콕과 홍콩에서 6월까지 공연을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