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빨간 옷 보수 표방해 들어선 윤건영 교육감 문제있어"

"(현 교육감) 정책의 방향, 방식, 내용 전체적으로 바로잡으려 출마"
변화에 대한 열망과 눈빛 확인,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 어깨 무거워
"교육은 정치적인 부분 있어", "아이는 온마을이 함께 키워야"
"입시 경쟁교육은 아이들의 에너지 삭감, 새로운 교육과정 디자인해야"



[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씨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각각 시작됐습니다. 1심에서 한 전 총리는 특검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죠. 또 김건희 씨에게는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00여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각 항소심 재판부는 이제 다시 한 번 사실을 가리고 책임에 무게를 따져 묻게 될 겁니다. 그런데 굵직한 재판이 진행될 때마다 우리 사회가 겪는 하나의 모습이 있습니다. 바로 깊어지는 사회적 갈등입니다. 누군가는 이미 결론을 내린 듯 분노하고, 누군가는 재판 자체를 정치적 해석 속에 바라보기도 합니다. 진영의 언어를 먼저 앞세우며 법원에 판단보다 각자의 확신에 찬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는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진다는 점입니다. 지켜보는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는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차분히 과정을 지켜보는 것, 다른 생각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민주주의의 작동 방식이고 사회의 품격을 지키는 길일지 모르겠습니다.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오늘 <시사직감> 첫 번째 <직감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의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시사직감>은 6월 지방선거 예비주자들의 목소리 들어보고 있습니다.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북 민주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단일 후보로 추대한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김성근 전 충북 부교육감 만나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데요. 김성근 전 부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성근> 예. 반갑습니다. 김성근입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선거 주자의 신분으로는 저희 <시사직감>에 첫 출연이신데요.

◆ 김성근> 네. 고맙습니다.

김성근 예비후보 제공

◇ 김종현> 먼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부터 여쭤보겠습니다.

◆ 김성근> 사실 지난 4년 전에 이제 지방선거가 있었고 그리고 사실 대통령도 그때쯤 바뀌었어요. 저희는 이제 새로 들어선 윤석열 정부나 안 그러면 윤건영 교육감 교육청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잘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사실 이제 윤석열 정부는 아주 국민들을 그냥 배반해버린 거죠. 12.3 내란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것이 있었고 사실 그전에 경제나 외교, 각 분야에서 굉장히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을 많이 줬어요. 저는 충북교육과 관련해서도 윤석열 대통령하고 똑같이 같이 빨간 옷 입고 같이 이제 보수를 표방하면서 들어선 윤건영 교육감 교육청이 그렇게 훌륭한 점수를 못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행정적 무능이나 안 그러면 인사나 이런 데서 보이는 것처럼 정책의 방향 그리고 방식, 내용, 전체적으로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바로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 김종현> 그래서 출마를 하셨군요.

◆ 김성근> 네. 그렇습니다.

◇ 김종현> 특히 김 전 부감께서는 충북 민주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로부터 단일 후보로 추대되셨는데 거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책임감도 크게 느끼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김성근> 그간 충북에서 이제 민주 진보 교육을 표방해 왔던 많은 분들이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그리고 교육감, 민주 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을 시작을 했어요. 딱 100일 걸렸습니다. 그 100일 과정 동안 사실 저는 이제 도민들이 가지고 있는 민주교육에 대한 그리고 진보교육에 대한 어마어마한 열정을 좀 봤습니다. 추진위원 모집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 1만 원씩 내면서 그리고 자기 이름으로 직접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내용이었는데 4000 명이나, 불과 그게 한 일주일 만에 한 4000 명을 넘어섰어요. 이게 서울이나 수도권, 그 어마어마한 인원이 있는 수도권에서도 사실 드문 일이었거든요. 그런 게 있었고. 어깨가 무겁죠. 그분들 가진 열망들 그리고 그분들이 가진 새로운 변화에 대한 눈빛들, 그 일들을 잘 좀 수행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근 예비후보 제공

◇ 김종현> 김성근 전 부교육감께서는 교사로 시작을 해서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대통령 비서실 교육행정관 등등 다양한 경력을 쌓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직접 청취자들께 스스로를 좀 더 소개를 해 주신다면요.

◆ 김성근> 예. 저는 저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이과 전공이죠. 그리고 그대로 공부했으면 저는 수학이나 과학을 좋아했기 때문에 과학자나 안 그러면 좀 연구자가 됐을 것 같아요. 아니면 좋은 그냥 과학 선생님으로 갔을 것 같은데. 대학교 3학년 때 5.18, 광주 5.18이 터졌습니다. 서울에서 그 관련된, 광주와 관련된 일들을 알린다고 대자보 붙이고 하다가 그때 이제 구속이 됐어요. 그때 비상계엄하였죠. 그리고 안양 수도군단에서 저를 조사를 했었어요. 그리고 그게 저한테는 굉장히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습니다. 발령 받을 때는 신원 특이자가 돼서 못 받았고요. 그래서 교육신보라고 하는 교육 전문지 기자로 사회생활 첫 출발을 했습니다.

◇ 김종현> 그러셨군요.

◆ 김성근> 그래서 교육부 출입 기자부터 먼저했습니다. 5년 만에 발령받고 그리고 발령받은 해 교육 민주화 선언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기자 생활부터 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초임이었지만 교육민주화선언 주도자로 같이 했었고요. 그리고 전교조 결성 해직 교사, 해직의 아픔도 겪었습니다. 그리고 충북에 와서 이제 제천동중 그리고 봉양중, 충주여고, 이렇게 학교 교사로 근무를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노무현 대통령이 참 대단한 분이셨어요. 학교 선생을 하고 있는 저를 저기 청와대 4급 행정관으로 임명을 하셨습니다. 학교 현장은 학교에 있는 당신이 제일 잘 알 것 아니냐 그래서 그때 전체적으로 청와대에서 이제 교육 분야 행정관으로 4급 행정관으로 전반적인 교육 전반적인 문제들을 이제 좀 다룰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때 머리가 다 세었습니다. 지금 염색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교육부 학교 혁신지원실장, 1급 실장입니다. 초중등 교육 총괄하는 자린데 학교 현장 위기 대응, 그때 제가 했었고요. 그리고 김병우 교육감 마지막에는 제가 부교육감으로 함께 했었습니다.

◇ 김종현> 네. 지금 아주 커리어를 굉장히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요즘 선거 행보로 정말 바쁜 나날 보내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이제 교육은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영역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김 예비후보께서 특정 정당의 정치 행사에 자주 모습을 보이신다면서 일각에서는 교육의 정치화가 우려된다 이런 걱정도 하던데요. 그런 분들께는 뭐라고 답변하시겠습니까?

◆ 김성근> 교육이 대단히 정치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정치적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어디가 있습니까? 저는 사실은 이제 교육감 하게 되면 지금 학교만 가지고 아이들 지금 성장시키는 일들을 책임지지 못합니다. 시장이나 군수님, 그리고 도지사, 교육감, 이렇게 같이 협업을 해야 돼요. 예를 들면 아이들은 한 8시간 정도는 학교에서 이제 교육 과정을 수행하지만 그게 끝나고 나면 곧바로 아이들은 바깥에 가서 있고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토요일, 일요일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케어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방학이라는 시기들도 있고. 거기에 느린 학습자들도 있어요. 학부모들이 굉장히 힘들어하죠. 어떻게 케어할 건지 노무현 대통령 때 이제 교육감 직선제,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결재해서 지시하신 내용이에요. 그때부터 이제 교육감 직선제가 됐는데. 제가 그때 행정관하고 있었습니다. 교육감 직선제 할 때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은 교육은 지역사회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셨어요. 학교가 선생님들만이 가지고 있는 울타리가 아니라 온 마을이 함께 해야지 아이 하나를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교육감 직선제의 기본적인 취지가 직선제를 하면 적어도 교육감이 주민들, 도민들 눈치 좀 보고 하지 않겠냐 하는 선에서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저는 지금 도지사 나오는 분들 그리고 시장, 군수 나오시는 분들 그리고 지방의회를 구성하시는 분들, 다 만나서 어떻게 교육 계획을 짜고, 행정을 어떻게 할 건지, 재원 분배를 어떻게 할 건지 협의하고 같이 작전을 짜야 돼요. 그 엄숙한 순간이 있고 그 노력을 어쩌면 저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면.

김성근 예비후보 제공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제시하신 교육 정책, 비전, 공약 등등 또 한번 이야기 좀 들어보겠습니다. 출마 선언을 하실 때 시대의 퇴행을 멈추고 민주주의의 힘으로 충북 교육의 새로운 풍경을 열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김성근 전 부교육감께서 말하는 시대의 퇴행 그리고 새로운 충북 교육의 풍경, 어떤 거죠?

◆ 김성근> 지금 이제 우리가 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국가 교육 과정이죠. 그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예술, 체육, 음악, 미술, 체육, 그리고 이제 도덕, 가정, 뭐 이제 이렇게 한 10개 과목을 1학년 때부터 이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한 12년간 모든 아이들이 똑같이 합니다. 이 교육과정 그러니까 지금 현재의 교육과정, 국가 교육과정 체제가 형성된 게 산업혁명 시기에요. 그리고 한 150년 흘렀습니다. 어떤 부분은 아이들에게 맞고 어떤 부분은 맞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한 변화가 굉장히 크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전 같은 경우는 이제 국가교육과정 체제에 누구나 똑같이 다 들어가서 똑같은 걸 배우고, 그러니까 입시로 귀결이 되죠. 그래서 대학 입시에 누가 경쟁력이 있는가가 이제 교육의 최고의 목표점이었잖아요. 그런데 이미 이게 낡은 교육이라고 하는 수많은 학자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AI라고 하는 게 어마어마하게 밀려오고 아이들은 지금 시대에 적어도 지금 배우는 아이들은 한 15년, 20년 후에 사회를 나가게 될 건데 어떤 세상이 기다리게 될지 굉장히 불안해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기가 뭘 잘하고, 무엇에 흥미가 있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이런 것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 디자인을 새로 해야 됩니다. 전면적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부분적으로 대안교육 체제도 넣어줘야 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아이들이 엎드려서 하는 아이들 없이 뭔가 자기 자존감, 자존심을 가지고 교육을 좀 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돼요. 그래서 저는 과거 퇴행적 교육이라고 하는 게 입시 경쟁 교육에 찌들린 암기 교육과 안 그러면 밤 늦게 그냥 애들 붙들어 놓는 이 형태의 굉장히 획일적인 교육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물론 이제 수학이나 영어나 국어나 이런 것들 주지 과목을 아주 잘하는 애들은 그쪽으로 또 엘리트로 키워줘야 되겠죠. 하지만 에너지가 다른 데서 넘치는 애들이 또 있어요. 이런 디자인들을 학교가 지금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입시 경쟁 교육이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잘하는 것 같지만 결국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 재능 그리고 자기 흥미, 취미, 도전, 이런 에너지들을 굉장히 좀 이렇게 삭감시키는 일들을 합니다. 그래서 이 변화들을 좀 가지고 오고 싶다는 말입니다.

◇ 김종현> 그런 것들을 이제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충북교육이. 그렇게 판단을 하고 계시는 거군요?

◆ 김성근> 예. 방향에서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공약 이야기도 좀 한 번 이어가 보죠.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를 하셨습니다. 성장의 가치 실현, 참여를 통한 실질적 교육 주권 구현, 그리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그건데. 그중에서 특히 성장의 가치 실현이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고요. 어떤 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 김성근> 방금 이제 제가 말씀을 좀 드렸는데 삼성이 비스포크라고 맞춤형이죠. 그러니까 이 전자제품 판매할 때 판매 전략을 이제 비스포크라고 내놓은 게 벌써 한 3, 4년 된 것 같아요. 아이들 같은 경우 아까 이제 각각 자기 재능과 흥미와 그리고 관심이 따로따로 있어요. 그리고 그 에너지들을 정말 좀 발현할 수 있게 우리가 좀 지원해 주고 그리고 그런 환경을 좀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성장의 가치 실현은 똑똑한 엘리트 교육 그리고 느린 학습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지금 일반적인 아이들에 대한 굉장히 다양한 교육과정의 제공, 이런 것들로 학교를 변화시키는 학교 혁신의 근본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왼쪽부터 김성근 예비후보, 김종현 앵커. 충북CBS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여쭙고 싶은 건 많은데 허락된 시간이 한 3분 정도 남았습니다. 짧게 짧게 간략히 답변해 주십쇼. 이 질문도 드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최근에 부서 회식 중인 식당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서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있었죠. 이에 대해서도 하실 말씀 있으실 것 같아요.

◆ 김성근> 제가 사실은 이제 윤건영 교육감께 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거 인사 참사입니다. 이 문제는 사실은 인사 시스템이나 인사는 대단히 중요해요. 누군가 굉장히 재능 있고, 능력 있고, 열정 있고, 그리고 대단히 도덕적인 사람이 실질적으로 이제 교육청에서 승진하고 간부나 중요한 팀장을 맡아서 일을 하는 이 행정 시스템을 만드는 것, 이게 인사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줄을 서거나, 누군가에게 잘 보였거나, 누군가에게 연줄이 있거나, 이렇게 성장이 됩니다. 지금 몰카 찍은 분이 윤건영 교육감 정책보좌관팀 팀장으로 임명됐던 사람이에요. 그러면 교육감과 거의 비슷한 권한을 가진 자리거든요. 어떻게 관리가 이렇게 됐을까? 사실 이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실 지금 이 행정적인 처리 부분에서 충북교육청은 곳곳에서 누수가 일어나고 있어요. 제가 제일 안타까워 하는 것은 이제 지금 몰카는 사실 범인을 찾아서 처벌을 하면 되는 건데 얼마 전에 뭐가 나왔냐 하면. 오창에서 이제 학생 폭력, 학교 폭력으로 판정이 된 그 일이 뒤집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가해자, 피해자가 바뀐 거죠. 이 사건 같은 경우는 저는 학교 행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이 제대로 처벌되지 않고 자기가 거의 가해자처럼 바뀌는 이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는 대단히 고통을 받고 이 성장에서 아마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겼을 거예요. 이런 문제들 해서 이 행정 혁신이 충북교육청에서는 좀 제대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한 20초에서 30초 정도 청취자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간략히 해 주시죠.

◆ 김성근> 예. 이번 교육감 선거는 사실은 윤석열 정부로 이야기되는 그 엄청난 내란의 부분이 교육에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리박스쿨이나 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념적 공세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어린 아이들에 대한 세뇌로 지금 이어지고 있고. 이 디지털 유튜브나 디지털 환경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할 건가 하는 새로운 또 내란 척결의 흐름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종현> 네. 김성근 전 충북 부교육감님, 오늘 인터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성근> 예. 반갑습니다.

◇ 김종현> <직감인터뷰> 오늘은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 출마 선거에 나선 김성근 전 충북 부교육감 만나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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