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약용수, 조경수 등 총 15종 2만 5500본의 묘목을 무상으로 나눴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및 산불조심 동참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임업직불제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후손들에게도 푸른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풍요로운 산림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