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 6분쯤 세종시 전동면 석곡리의 한 국도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체 상황에서 달리던 전세 버스가 갑자기 멈췄고 뒤따르던 차량 두대는 멈췄으나, 네 번째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으며 차량 네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서행하던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차량은 앞차를 보고 멈춰섰으나, 일곱번째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으며 차량 세 대도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