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옥상 방수 작업하던 50대 작업자 감전…병원 이송

페인트 방수 작업 도중 변압기에 닿아
생명에는 지장 없어

부산 해운대경찰서 전경. 김혜민 기자

부산에서 페인트 방수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5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한 4층 규모 건물 옥상에서 페인트 방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 A(50대·남)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발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력을 차단하지 않은 채 홀로 작업하던 중 머리가 변압기에 닿으면서 감전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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