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라"…가경동산교회 15일 성전증축 감사예배

가경동산교회 박찬식 목사. 가경동산교회 제공

가경동산교회(박찬식 목사)는 15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교회 본당에서 성전증축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찬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1부 예배에서 예장통합 충북노회 노회장인 장태수 장로가 기도를, 부노회장인 옥천밀알교회 최영만 목사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라(마 16:13~20)'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예장통합 충북노회 노회장 장태수 장로. 가경동산교회 제공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다"라며 "우리는 주님의 교회 일꾼이고, 우리는 주님의 교회를 반석인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사도의 가르침 받는 일과 서로 교제하는 일, 떡을 떼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며 "가경동산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옥천밀알교회 최영만 목사. 가경동산교회 제공

이어진 2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서는 성전 증축과 리모델링의 과정을 담은 영상과 성도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고, 설계와 시공을 위해 애쓴 교인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동산교회 이성득 목사는 축사에서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린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산교회 이성득 목사. 가경동산교회 제공

이날 감사예배는 가경동산교회 이창록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지난 1994년 세워진 가경동산교회는 지난 2024년 교회창립 30주년 사업으로 성전증축 계획을 수립해 각종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여름 착공에 들어가 연말 증축 준공 승인을 받았고 이날 감사예배를 드렸다.

가경동산교회 제공

가경동산교회는 1개 층을 증축해 3층으로 공간이 확장됐고, 더 넓어진 본당과 학생 예배처소, 1층에 카페 등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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