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주택서 불…50대 거주자 사망

15일 오후 6시 13분쯤 경북 상주시 낙양동의 2층짜리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상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거주자가 숨졌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3분쯤 경북 상주시 낙양동의 2층짜리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5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42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관계 당국과 함께 현장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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