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2월 무역수지가 12억 9천만 달러 흑자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2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9% 증가한 48억 5천만 달러, 수입은 2.4% 감소한 35억 6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2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8% 증가한 13억 9천만 달러, 수입은 10.8% 증가한 7억 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42.3%)은 2개월 연속 감소세, 중국(△5.6%)은 6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품목별로는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전년 동월 대비 61.2%), 기계류와 정밀기기(7.2%) 등은 증가, 수송 장비(전년 동월 대비 △5.2%), 고무타이어 및 튜브(△39.2%), 가전제품(△54.8%)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동남아(전년 동월 대비 50.5%), 유럽연합(50.3%), 중남미(36.2%) 등은 증가, 미국 (전년 동월 대비△42.3%), 중국(△5.6%) 등은 감소했다.
2월 광주 지역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한 7억 3천만 달러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입액은 9.4%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주요 수입품목 중에 반도체(전년 동월 대비 10.4%), 기계류(62.9%), 가전제품(4.0%), 기타(6.4%) 등은 증가, 화공품(전년 동월 대비 △20.1%)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수입 대상국 중에 중국(전년 동월 대비 43.1%), 일본(73.1%), 미국(27.0%), 동남아(4.7%), 유럽연합(1.5%) 등은 증가했다.
2월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3% 증가한 34억 6천만 달러, 수입은 5.2% 감소한 28억 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월 전남 지역 수출 동향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한 34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출액은 6.6% 증가하였다.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중국(△15.0%)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전년 동월 대비 4.2%), 철강제품(0.5%), 수송장비(151.9%), 기계류와 정밀기기(50.0%) 등은 증가, 화공품(전년 동월 대비 △11.5%)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수출 대상국 중에 유럽연합(전년 동월 대비 50.0%) 등은 증가, 동남아(△27.4%), 미국(△13.7%), 중국(△15.0%), 일본(△22.3%) 등은 줄었다.
2월 전남지역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한 28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입액은 △9.1%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주요 수입품목 중에 철광(전년 동월 대비 0.2%), 석탄(97.2%), 석유제품(9.5%) 등은 증가, 원유(전년 동월 대비 △12.1%), 화공품(△25.7%)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수입대상국 중에 호주(전년 동월 대비 18.4%), 중국(102.7%) 등은 증가, 동남아(전년 동월 대비 △70.6%), 중동(△14.2%), 미국(△10.2%) 등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