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주거비 이자 최대 4.1% 지원…23일부터 신청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오는 23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8천만 원 이하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안에서 최대 1억 원을 대출 한도로 잡았다. 시는 은행 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출 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142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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