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읍 도로서 화물차 3대 연쇄추돌…3명 경상

졸음운전 추정


16일 오후 12시 54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도로에서 6.5톤(t) 트럭과 5톤(t) 카고트럭, 1톤(t) 화물차 3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각 트럭을 운전하던 운전자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왕복 6차로를 운행하던 6.5톤(t) 트럭 운전자가 앞선 5톤(t) 카코트럭을 받은 후, 충격을 받은 5톤 트럭이 앞서 가던 1톤 트럭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들에게서 음주나 약물 운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6.5톤(t) 트럭을 운전하던 A(40대)씨는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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