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남 시장·군수 후보 경선 방식과 경선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심사에 착수한 후 21일부터 경선 후보자와 경선 일정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또, 경선 후보가 5명이상이면 예비 경선도 실시된다.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방식은 100% 국민참여 경선 방식으로 진행되고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상위 득표 2명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시군 기초단체장 예비 후보 가운데 검증이 끝나지 않았거나 의혹이 제기된 후보는 추가 심사를 거쳐 경선 후보로 확정할지 결정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