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협, 농가 경영 안정 67개 맞춤형 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과 손을 잡았다.
 
청주시는 '농협 공동 협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농협은 농업용 펌프·플러그묘와 농산물 운송비·농자재,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시비 12억 원을 포함해 모두 40억 원이다. 사업비의 50~60%를 시와 농협이 분담한다.
 
앞서 시는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 11개 지역농협과 협의해 67개 맞춤형 특색사업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