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는 우수 창작 작품 발굴을 위해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참가 작품을 이달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연극, 무용, 음악 등 3개 장르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내 공연예술단체이거나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 도내 공연장에서 상연된 실적이 있는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단 올해 5~6월 중 경기아트센터 지정 공연장에서 실연심사가 가능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통해 장르별 후보작을 압축한 뒤, 오는 6월 최종 6개 작품의 실연심사를 거쳐 단 하나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2차 선정작부터는 실연심사 공연료가 지원되며, 경기도 공연예술 실크로드인 'GPAM(Gyeonggi Performing Arts Meeting)'에 자동 출품돼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최종 선정작은 올 하반기 추가 공연 시 별도의 공연료를 지원받게 된다.
응모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연 영상 등 관련 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