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고객 수요가 높은 신규 브랜드를 유치하고 장르별 매장 재배치를 마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17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이날 플레이 스팟에 '닥터 마틴' 매장을 새로 연다.
닥터 마틴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모델 '1460' 부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닥터마틴은 오픈 기념으로 4월 12일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같은 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도 리뉴얼을 마치고 재오픈한다. 위글위글은 개성 있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재단장을 통해 홈웨어, 욕실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상품군을 확대했다.
재오픈 기념으로 4월 12일까지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편안한 착화감으로 알려진 '스케쳐스'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매장을 확장했다. 스케쳐스는 지난 1~2월 매출이 목표 대비 150%에 달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10% 할인과 함께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포츠 양말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오는 20일에는 본관 6층에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프리콧스튜디오'가 호남 최초로 입점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주목받는 아프리콧스튜디오는 실내복과 가방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을 기념해 여름 신상품을 먼저 선보이고, 시그니처 실내복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신세계는 지난 2월 패션·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스토어 'EE플레이스'를 선보였다.
광주신세계 이정일 신관팀장은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유치와 매장 재단장을 진행했다"며 "달라진 매장에서 다양한 쇼핑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