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전거래일 대비 2% 넘게 오르며 장 초반 5700선 후반에서 출발에 나섰다.
코스피는 이날 2.24% 상승한 5767.10으로 장을 시작해 오전 9시 20분 기준 5788.88에 거래되는 등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전쟁과 국제 유가 변동성은 여전히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세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각각 '100만닉스'와 '20만전자'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100만 2천 원, 삼성전자는 20만 2천 원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역시 1.72% 오른 1156.46에서 개장해 같은 시각 1157.08선에서 거래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