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월 고용률 62.3%…1년 전보다 0.4%p 상승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제공

전북의 지난달 취업자는 96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천 명이 증가하고 고용률은 62.3%로 이 기간 0.4%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5천 명, 6.1%)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7천 명, 8.4%), 건설업(4천 명, 5.8%)은 늘었지만 농림어업(-1만 7천 명, -13.3%)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4천 명, -8.8%)은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종사자(2만 1천 명, 15.5%),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2만 1천 명, 6.5%) 증가하고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 9천 명, -15.0%), 서비스·판매종사자(-1만 2천 명, -6.3%)는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직은 11.6% 증가했으나 일용직은 23.9% 상용직은 0.3% 줄었고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0.3% 늘어난 반면 무급가족종사자는 8.8%가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이상은 0.9%가, 36시간 미만은 1.5%가 증가했으며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5.5시간으로 1년 전보다 0.1시간 늘었다.

이밖에 지난달 전북의 실업자는 1년 전보다 1천 명 증가한 2만 6천 명, 실업률은 2.6%로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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