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미래 비전과 개혁 의지를 담은 새로운 경영방침을 만들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CEO 新경영방침안'을 확정했다. 새 경영방침은 '모두가 누리는 연금'이다. 책임과 공감, 상생, 선도를 주제어로 정했다.
김성주 이사장이 지난해 12월 17일 취임사에서 강조한 경영철학을 반영했다. 새 경영방침은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국민연금, 국민 모두가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든든한 국민연금'을 표방한다. 경제적 수준과 연령, 성별 및 세대를 넘어 국민 누구나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철학을 담았다.
경영방침은 공단이 나아갈 방향이다. 공단은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에게 보험료를 지원하고 출산·병역 크레딧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오는 23~24일 전국 지사장 워크숍에서 'CEO 경영방침 특강'을 할 예정이다. 또한 NPS업무시스템 및 홈페이지의 관련 이미지를 바꾸고 경영방침 포스터를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