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사 19명 '다드림 전담팀', 찾아가는 초등 영어교육

울산시교육청, 아동센터 등 21곳 선정…현직 교사가 기관 방문, 영어 수업
마음 열기와 함께 활동하기, 의사소통하기, 표현 익히기 4단계로 수업 운영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찾아가는 초등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어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지역아동센터 19곳, 공동생활 가정 1곳 등 총 21곳을 선정했다.

현직 교사 19명으로 구성된 '다드림 전담팀'은 각 기관과 일대일로 연계돼 이달부터 기관에서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마음 열기와 함께 활동하기, 의사소통하기, 표현 익히기 4단계로 운영된다.

특히 함께 활동하기 단계에서는 울산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재 3종인 '리슨 업 플러스(Listen Up+), 알파벳 쓰기 익힘책, 알파벳 소리 익힘책'을 활용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제적, 환경적 여건으로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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