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 설치 최대 100만 원 지원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민간(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이나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장소와 용도에 따라 벽부착형 또는 스탠드형 기기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포항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전기 1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완속충전기 제조사 또는 판매사를 통해 포항시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서 거주하고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가 확보돼야 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항시 기후대기과(054-270-3793, 4) 또는 민원콜센터(054-270-82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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